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맨체스터 시티 FC/2019-20 시즌 (문단 편집) === 겨울 이적시장 === 영입이 가장 급한 포지션은 붕괴된 센터백, 레프트백, 그리고 레프트윙이다. 센터백의 경우 [[존 스톤스]]가 유리몸화 되고,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기량이 하락하는데다가 현재 1선발 중앙 수비수인 [[페르난지뉴]]는 당장 2020년 여름 35세가 되어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아서 [[에므리크 라포르트]]가 2월에 스쿼드 복귀한다 하더라도 영입이 시급한 포지션이다. [[에리크 가르시아]]를 성장시키기 위해 종종 기용하고 있으나 에리크 가르시아는 이제 갓 프로 데뷔 2년차인 18세 신인이다. 나폴리의 회장과 불화설이 있었던 [[칼리두 쿨리발리]]를 노린다는 이적설이 돌았으나 쿨리발리가 장기부상을 당하면서 링크가 완전히 끊겼다. 이적료 협상 없이 영입 할 수 있는 적절한 바이아웃을 가진 선수를 물색중이나 영입될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공개적으로 링크가 났던 선수들은 (바이아웃이 없는) 본머스의 [[네이선 아케]], 레스터 시티의 [[찰라르 쇠윈쥐]]이다. 레프트백의 경우 [[앙헬리뇨]]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수비적으로 고전하고, [[뱅자맹 멘디]]의 경기력이 부상 이전으로 돌아올 기미가 안보이면서 또다시 팀의 수비 구멍이 되었다. 18-19시즌 주전이었던 [[올렉산드르 진첸코]]는 원 포지션이 레프트백이 아닌데다가 폼이 완전히 무너진 상태. 레프트윙의 경우 [[리로이 자네]] 측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고 싶다고 언론 플레이를 계속 하고 있기 때문에 만약 자네가 겨울에 이탈한다면 새로운 레프트 윙이 필요하다. [[라힘 스털링]]이 시즌 내내 부동의 주전으로 뛰고 있으나 점차 체력적 한계에 부딪힌 상황이고, 그 자리에서 백업으로 뛰고 있는 [[필 포든]]과 [[리야드 마레즈]]의 경우 레프트 윙 자리가 어색하다. 그러나 팀의 필요성과는 별개로 영입이 있을 가능성이 높지는 않다. 선수 수급을 위해선 방출이 같이 있어야 하는데, 겨울 이적 시장에 선수 여러 명을 방출하는 것은 흔하지 않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